박스샷입니다. 박스를 신경 쓰진 않지만 이번에는 심하게 구겨졌습니다.
백팩의 빨간색 코팅입니다. 기존 메탈릭 도색과는 다르게 오버 코팅을 한듯한 질감이 반짝반짝해서 이쁩니다.
샤아 자쿠 엑스트라 피니쉬의 같은 런너와 비교입니다. 비슷한데 반다이 엑피쪽이 더 얇고 깨끗하게 코팅되어 있습니다.
메인이 되는 다리 쪽 분홍색 런너입니다. 메탈릭 레드로 코팅되었습니다.
같은 런너 반다이 엑피와 비교입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프레임과 무장 등은 이전 양산형 자쿠과 같은 색으로 되어있고, 포인트가 되는 실린더 부분은 구리색입니다.
몸통의 짙은 색 코팅입니다.
역시 반다이 엑피 코팅과의 비교입니다. 반다이는 유광 코팅이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전의 양산형 자쿠는 반다이 엑피와 비슷했는데 샤아 자쿠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프레임 조립샷입니다. 그래도 한 번 만들어봐서인지 이전에 양산형 자쿠를 만들 때보다는 수월하게 만들었습니다.
외장 조립 중 백팩이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외장까지 조립 완료한 상태입니다. 색이 이쁘긴 한데 이게 샤아 자쿠 색인가? 싶습니다. 팔다리의 빨간색과 몸통의 핑크색이 바뀌었다면 싶기도 합니다. 빨간색이 너무 진해서 죠니 라이덴기 같습니다. 이래서 천수에서 죠니 라이덴 자쿠가 없는 걸까요? 여러모로 색 조합이 아쉬운 샤아 자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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