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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옥담 캔스프레이 메탈릭 오버 코팅 도색 - 2

이전 작업기에 이어서 mg 옥담의 나머지 흰색, 노란색 외장과 무장을 캔스프레이로 도색 완료했습니다.


흰색 외장은 IPP 실버로 도색했습니다. 차폐력이 좋지 않아서 서페이서를 뿌려주면 좋습니다. 저는 서페이서 없이 작업했는데 적시듯 뿌려주면 마르고 나서 밑 색이 가려지고 광이 올라왔습니다.


노란색 부품을 블랙 서페이서 후에 IPP 골드까지 뿌린 상태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이 위에 타미야 클리어 오렌지를 더 뿌려줬습니다.


은색으로 도색한 흰색 머리 부품입니다.


런너째로 도색해서 게이트 자국이 남은 모습입니다.


적당히 마커로 가려주고 레드썬 합니다.


눈과 센서는 스티커를 사용했습니다.


런너 채로 도색을 해서 잘 안 칠해진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을 조립한 상태입니다.


모든 도색 작업을 완료하고 조립한 모습입니다.


데칼은 페담, 옥담 전용 습식 데칼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동봉 건식 데칼을 붙일지 다른 습식 데칼을 붙일지 고민 중입니다.


옥담의 잘생긴 얼굴입니다. 먹선은 콧구멍에만 넣었습니다.


파란색 외장은 원래 원했던 진한 파란색이 아닌 진한 하늘색이 나왔습니다.


mg 옥담의 원래 이름이 건담 1년전쟁  애니메이션 컬러인걸 생각해보면 진한 하늘색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노란색은 IPP 골드 위에 타미야 클리어 오렌지를 오버 코팅해서 원했던 오렌지옐로우 느낌이 잘 나왔습니다.


외장 흰색의 IPP 실버는 광택이 좋아서 반다이 엑스트라 피니쉬 은색 느낌이 납니다.


백팩과 라이플, 바주카는 타미야 라이트 건메탈 위에 메탈릭 블랙을 뿌렸습니다.


바주카의 끄트머리 고리 부분은 타미야 미카 실버입니다.


무장 수납 조인트도 타미야 미카 실버입니다.


라이플 조준경 부분은 패널 라인 부분이 잘 안 칠해져서 먹선을 넣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펄 도색 페담과 비교샷입니다.


확실히 펄 도색보다는 메탈릭 도색이 존재감이 훨씬 뛰어납니다.



직선이 많은 건담이라 생각보다 오버 코팅의 효과가 뛰어나진 않았지만, 밑 색에 따라서 오버 코팅한 색이 어떻게 나올지 많은 학습이 된 작업이었습니다. 적당한 데칼을 얼른 구해서 마무리를 하고, 다음에는 둥글둥글한 지온 기체로 오버 코팅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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