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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8814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파워드 레드 타오바오 직구 후기

중국 배대지 '타배(tabae.co.kr)'를 이용한 타오바오 직구 후기입니다. 처음 이용하고 빠른 배송과 서비스에 만족하여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타배 배송 스케쥴입니다. 오전에도 문자로 알림이 오니, 확인 즉시 배송비를 결제하면 당일 출고 가능합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3kg까지의 해운 배송비입니다.


그리고 12월 27일부터 배송비가 인하되어 1kg에 5,500원부터로 더욱 저렴해진다고 합니다!


택배가 타배 배대지에 도착하면 문자로 알림이 옵니다.


그리고 포장이 완료되면 무게와 비용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옵니다.


배송 박스입니다. 내용물이 커서 박스도 큽니다.


엄청난 크기에도 불구하고 중국답게 옆으로 뜯는 박스입니다. 뽁뽁이도 간단히 둘러져 있습니다.


같이 온 대림 데칼인데 일반 레드 프레임용인가 했더니 뒤에 파워드 레드용이 있었습니다.


뽁뽁이 덕인지 중국제를 사면서 이렇게 깔끔한 칼박스는 처음 봅니다.


테이프도 붙어 있습니다.


아스트레이 소체도 포함이라 내용물이 가득합니다.


추가된 흰색 외장 런너입니다.


클리어 파츠의 선명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도금 파츠입니다. 진한 금색이 이쁩니다.


그 외 금색 도색 런너도 무난한 품질입니다.


별도 포장된 오니 파츠입니다. 분할 도색되어 있습니다.


갈기 끝쪽이 게이트였는지 금형 불량인지 뜯겨나간 자국이 있습니다.


은색 도색 런너입니다. 내부 초록색 도색이 약간씩 삐져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다반의 최신작인 파워드 레드를 구매했습니다. 파워드 레드와 150 가베라 외에도 그닥 만들고 싶지 않은 아스트레이 소체까지 끼워 팔아서 박스 크기도 크고 무게도 많이 무겁습니다. 그 외 런너 품질이나 도색 품질 등은 그냥 딱 다반 느낌입니다. 그래도 코팅 런너를 많이 넣어준 건 마음에 듭니다. 나머지 일반 사출 런너들은 도색할지 아니면 그냥 조립할지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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