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사장 고동진은 평사원 엔지니어 출신으로 페이, 노트 펜 등의 개발을 맡았던 인물이다.
2. 삼성은 돈 들여서 개발한 자체 폰트 '삼성원' 폰트가 있는데 무료에 꽤 깔끔하고 괜찮다.
그런데 사람들은 만든 지도 모른다.
심지어 기본으로 저장된 게 아니라 Galaxy Apps에서 다운 받아야 한다.
3. 기본 앱인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웹서핑하다가 스크린샷 캡쳐를 하면
자동으로 웹 URL을 캡쳐 사진에 저장해서 갤러리에서 바로 그 웹사이트로 갈 수 있다.(쇼핑 시 유용).
4. 삼성페이에 계좌 번호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 ATM기에서 현금을 찾을 수도 있다.
요즘 은행 ATM 코너에서는 지원하는 기기 하나 이상은 꼭 있다.
ATM 기기들 중 화면 하단 쪽에 삼성페이를 찾아보자.
(길거리에 있는 달랑 하나씩 있는 atm기는 케바케지만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됨)
5. 엣지 기능(엣지에서 화면을 안쪽으로 쓸면 나오는 기능)으로
계좌번호, 옷 품번 등등 아무 화면에서 화면을 따서 제일 위에 띄울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요새 계좌번호는 복사만 하면 거의 알아서 이체 띄워주는 앱들이 많긴 하다.)
6. 마찬가지로 엣지 기능으로 지금 화면에서 다른 앱을 팝업창으로 쉽게 띄울 수 있다.
(계산기 같은 거 필요할 때 유용, 팝업창 크기 조절도 가능.
아예 아이콘 크기로 줄여뒀다 터치해서 크게 해서 쓰기도 가능. 상단 아이콘들 이용)
8. 빅스비 비전은 생각보다 어어어어엄청 유용하다. 빅스비 비전을 쓰면 웬만한 글을 다 긁어올 수 있다.
인쇄물 같은 거 사진 찍어서 거기서도 글자 추출할 수 있다.
9. 개인적인 사진은 갤러리에서 오른쪽 상단 점 세 개 누르면
보안 폴더로 이동이 있는데 거기로 보내면 생체 인증 못 하면 아무도 못 본다.
10. Samsung Pass는 인터넷 사이트 생체 인증으로 로그인 해줘서 편리하다.
어플 로그인할 때도 지원한다.
(인터넷 사이트 로그인은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해야 함)
11. 노트시리즈는 펜 하단에 있는 버튼 누른 채로 웹페이지 글자 누르면서 끌면 마우스 드래그하는 것처럼 된다
12. 삼성 기본 런처 쓰는 사람들은 빈 화면 길게 눌러서 홈화면 설정
들어가면 홈화면 아무 데서나 밑으로 내리는 제스쳐를 하면 알림창 내리기 편하게 가능하다.
(굳이 상단에서 쓸어내릴 수고할 필요 없다).
12-1. 빅스비 홈 끄고 싶은데 못 끄는 사람들은 기본 런처에서
빈 바탕화면 길게 터치해서 왼쪽으로 끝까지 넘기면 빅스비 홈 토글이 나오니 그거 끄면 된다.
13. Galaxy APPS에서 One Hand Operation+ 라는 삼성이 만든 앱을 사용하면
아이폰처럼 뒤로 가기를 화면 쓸어서 하는 제스쳐로 사용할 수 있다.
(엣지 기능과 조금 겹칠 수 있는데 엣지 패널을 조금 위로 설정하면 된다.)
14. 삼성 전화에 '플레이스' 란 기능을 추가하면 가게 상호로 전화번호 바로 찾기가 가능하다.
이게 생각보다 정확하고 지도 어플에 없는 가게 전화번호가 나올 때도 많다.
(추가는 상단의 점 세 개 눌러서 한다.)